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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I will build my church | Matt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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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IBMC가 설립되기까지의 하나님께서 이끄신 역사와 홍장희 원장의 소명 이야기.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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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척 강의안

지난 교회 개척 강의의 내용이 박기호 교수님의 허락하게 개재되었습니다.

이미지 제공: Dylan Gillis

개척리더십 자료

다양한 리더십 중 교회 개척에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가. 이 자료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랄프 윈터 추모영상
5·18 '푸른 눈의 목격자' 고 찰스 헌틀리 목사 부인의 편지 / SBS

5·18 '푸른 눈의 목격자' 고 찰스 헌틀리 목사 부인의 편지 / SBS

5·18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찰스 헌틀리 목사의 부인 마사 헌틀리 여사가 5·18 기념식에 직접 출연해 남편과 우리나라 국민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했습니다. 헌틀리 여사는 편지에서 "여보 사랑하는 친구와 제자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우냐"며 "그들은 민주주의 인간의 존엄과 가치, 광주, 대한민국을 위해 고통받고 피 흘리고 목숨 잃은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광주는 참혹함 그 자체였지만, 광주시민들의 인간애는 뜨거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독병원과 광주에 있는 다른 병원에서 헌혈하러 찾아오는 시민들이 너무 많아 말려야 할 지경이었다"고 당시를 회고했습니다. 헌틀리 여사는 "한국에 대한 우리 사랑은 영원하다. 언제나 사랑한다"는 말로 편지를 맺었습니다. 빗속에서 편지 낭독을 듣던 참석자들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고 찰스 헌틀리 목사는 1980년 광주 기독병원 원목실장으로 재직하며 5·18 참상을 사진으로 촬영해 미국 등으로 보내 진실을 알렸습니다. 푸른 눈의 목격자 고 찰스 헌틀리 목사는 고인의 유언에 따라 광주에 묻혔습니다. 이밖에도 기념식에는 영화 택시운전사를 통해 알려진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씨, 아놀드 피터슨 목사의 부인 바바라 피터슨 씨, '2018광주인권상' 수상자인 난다나 마나퉁가 신부 등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구성 : editor C)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news.sbs.co.kr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sbs8news 트위터: http://www.twitter.com/sbs8news
[뉴스데스크]헌트리 목사 광주에 영면

[뉴스데스크]헌트리 목사 광주에 영면

(앵커) 5.18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고 찰스 베츠 헌트리 목사가 생전에 피땀을 흘렸던 광주에 잠들었습니다. 군부 독재에 맞서싸웠다는 이유로 강제 추방됐던 헌트리 목사는 유골이 돼서야 광주를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 양림동 선교사 묘역에 고 찰스베츠 헌트리 목사의 유해가 안장됩니다. 고락을 함께 했던 아내와 딸들은 가벼운 입맞춤과 함께 고인을 떠나보냅니다. 살아생전에 광주를 찾고싶었던 고인은 결국 유골이 돼서야 광주에 잠들었고, 묘비에는 "나는 용서했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현장녹취)-짧게 "두려워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라" 헌트리 목사는 80년 5.18 당시 계엄군의 만행과 참혹하게 희생된 시신 등을 사진으로 기록해 세계 언론에 글과 함께 알렸습니다. 부인인 마사 헌트리 여사 역시 미국 종교 잡지에 5.18 참상을 전하는 기고문을 실었고, 이런 의로운 싸움은 군부독재 정권에 의해 엄격히 통제됐습니다. (인터뷰)-헌트리 여사 "코리아 타임즈에도 기고했지만 게재는 안돼" 헌트리 목사의 활동은 전두환 정권이 강제 추방시킬때까지 계속됐고, 광주를 지키느라 어머니의 장례식조차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인터뷰)-홍장희 목사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도 미국에 가지못해" 광주의 아픔을 세계로 전파했던 고 헌트리 목사 부부는 5.18 38주기 기념식에서 다시 한번 광주와 5.18 희생자를 위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IBMC 소식들

I will

1. 교회는 예수께서 세우신다.

2. 예수께서 피로 값을 지불하고 세우신다. 

BUILD

3.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믿음위에 세우신다.

4. 부활의 증인들과 함께 세우신다. 

MY

5.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다.

6.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CHURCH

7. 우리의 목표는 예수님의 교회로 변혁하고 새롭게 한다.

8. 재생산하는 건강한 교회가 땅끝까지 세워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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